友利银行woori 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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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ri Bank (Hangul: 우리은행 Uri Eunhaeng) is a bank headquartered in Seoul, Korea. The bank changed its name in 2002, and includes the former Commercial Bank of Korea, Hanil Bank, and Peace Bank. It was known from 1999 through 2002 as Hanvit Bank. Woori Bank is a part of the Woori Financial Group. In 2004, Woori Bank opened its Gaeseong Industrial Complex branch, in Gaeseong, North Korea. In May 2009, Woori Bank became the first Korean bank to issue UnionPay debit cards in China. In March 2010 it became the first foreign bank to issue Shanghai Tourism Cards in mainland China.
Its Jongno branch is located in the Gwangtonggwan, the oldest continuously-operating bank building in Korea.[1] It was registered as one of city's protected monuments on March 5th, 2001.
Woori Bank is the first South Korean bank to support non-Internet Explorer web browsers for online banking[3][4] in Korea. Its foreign divisions, such as the one based in China, still require IE. Woori Bank has operations in Bangladesh.
우리은행은 대한민국의 은행이자 우리금융지주의 계열사이다.
본점은 서울특별시 중구 회현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본점 안에 우리은행 박물관이 자리잡고 있다. '우리나라 우리은행'이란 비전을 내걸고 있다.
1899년 1월 30일에 우리은행의 전신인 대한천일은행이 설립되었는데, 대한천일은행은 민족자본의 중요성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상인층을 중심으로 설립되었다. 대한천일은행은 서울의 유력한 대(大)상인임 김두승, 김기영 등에 의해 최초로 논의된 뒤 고종황제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설립됐다. 창립총회에 참여한 발기인들도 거의 전부가 고종의 신임이 두터운 고위관료와 황실을 호위하고 재산을 관리하는 중견 관료들이었다. [2]당시 고종의 윤허를 받아 자본금을 지원받았으며, 초대 은행장으로 농상공부대신을 역임한 민병석을 임명하는 등 정부 관료를 은행 경영진으로 임명하였다. 또한 '대한천일은행'이라는 은행명은 '일본 제일은행'을 의식해 지은 것으로, '하늘 아래 첫째 가는 은행'이라는 뜻이다.
대한천일은행은 예금과 대출 업무를 담당하는 일반은행의 역할과 황실 및 주요 기관의 재정 업무를 담당하는 중앙은행의 역할 모두를 수행했으며, 조선인뿐만 아니라 일본인, 청나라 상인까지 거래고객 또한 다양하였다. 1899년 5월에는 인천에도 첫 지점을 개설하고, 1911년 조선상업은행으로 개칭하였다가 1925년에는 대동은행, 1928년에는 삼남은행을 흡수합병하는 등의 자본금과 지점망을 확장하면서 발전을 거듭해 오다가 광복 이후에는 한국상업은행으로 개칭하였다.
1956년 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하고 1958년 4월 시중은행 최초로 여자농구팀을 창단하였다. (현재 우리은행 한새) 1981년 6월 23일 대한민국 최초의 민영 은행이 되었다.
1997년 IMF 사태 이후 예금보험공사가 대주주가 되었으며 현재도 지분 73%를 보유하고 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참고) 1998년 7월 31일 한일은행과 합병을 발표한 후 10월 26일 공모를 통해 새 은행명을 한빛은행으로 정하고 1999년 1월 4일에 자본금 4조 3,725억원으로 발족하였다.
2001년에는 지주회사 체계로 전환하여 우리금융그룹이 출범하였고, 같은 해 12월 31일 평화은행을 합병했으며, 평화은행은 신용카드 부문의 평화비자카드가 우리카드로 바뀌었고 평화은행 은행부문이 우리은행으로 흡수합병되었다. 우리카드가 실질적인 어려움을 겪자 우리은행은 우리카드를 우리은행 신용카드사업부문으로 흡수하였다. 2002년 5월 20일 한빛은행이 ‘우리은행’으로 행명과 CI를 변경하면서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2007년, 우리은행 전현직 임원 출신 경쟁후보들을 물리치고 박해춘 LG카드 사장이 우리은행 행장에 선임되었다.
韩国友利银行在企业金融领域独占鳌头。韩国35强企业中,友利银行承揽了三星集团、浦项制铁、LG集团、晓星集团等多家企业的主代理行业务。